안녕하세요, 사장님~

너무너무 만족해서 꼭 후기 올리겠다고 말씀드렸는데... 너무 늦게 후기를 올리게 되었어요... ㅜㅜ

공사할 때는 사장님 바쁘신데 이것 저것 많이 묻기도 하고 부탁도 하면서 조심스럽고, 어렵기도 했는데... 그러면서 사장님과 정이 들었나봐요... 그 때가 아쉽고, 같이 커피 한잔 하던 때가 그립네요~

8월 말 이사하고 9월 중순인 지금...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들을 아직 많이 느끼고 있어요~

인덕션 설치하고 빌트인 식기 세척기 넣을 때 기사님들이 인테리어 참 잘했다는 말씀을 듣기도 했고요...

붙박이 장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~

집들이도 몇번 했는데, 모두 정말 잘했다고 했어요~

마음 같으면... 다시 이사가서 사장님께 다시 인테리어 부탁드리고 싶어요~

사장님, 월평동 쪽 오시게 되면 한번 연락주세요~ 커피 한 잔 해요~~

정말 정말 감사합니다!!!